작성일 : 13-01-17 13:02
[김대환 Boxing&MMA]▶체육관 소개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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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대환 해설위원, 분당에 MMA·복싱 체육관 오픈


 
한국을 대표하는 격투기 해설가로 국내 격투계의 다방면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김대환 위원이 경기도 분당에 체육관을 열었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약 6개월 전부터 체육관 장소를 물색한 끝에 분당의 중심가에 자리를 잡았고 최근 내부공사를 끝낸 뒤 지난 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체육관명은 자신의 이름을 활용해 '김대환 복싱·MMA'로 지었으며 오는 16일 정식 오픈한다.

분당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현역 부근에 위치한 '김대환 복싱·MMA'는 최고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서현역 5번 출구 앞 로데오거리에 터를 잡은 것. 전철은 물론 중심도로에 인접한 만큼 버스를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김대환 위원은 해설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현역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종합격투기 수련기간만 5년이 넘고 복싱과 킥복싱, 유도 등을 수련한 기간을 합하면 10년을 가볍게 넘긴다. 특히 과거 킥복싱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프로 대회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따라서 격투기 해설가가 운동을 얼마나 잘 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면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두는 게 좋다.

국내 종합격투기 경량급 강자인 남의철은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김대환 해설위원과 스파링을 한 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해설가보다는 파이터라는 느낌이 크게 다가온다"고 말한 바 있다. 

김대환 위원이 체육관을 오픈한 주된 이유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오직 해설가로만 활동하기엔 불안정하며 경제적인 어려움도 따른다고. 이에 영어강사를 겸업하기도 했으나 스트레스가 심한 고충에 결국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택했다. 

"선수부를 철저히 '지양'한다"고 강조하는 '김대환 복싱·MMA'는 격투기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운동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강압적인 분위기와 고된 훈련은 절대적으로 배제한다는 것. '쉽게, 즐겁게, 함께'가 바로 체육관의 모토라고 한다.



체육관 내부는 화려하진 않지만 매우 간결하고 깔끔하다. 최근 대세인 블랙컬러를 과감히 빼고 화이트-그레이 톤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개인 락커룸 및 샤워장 등에서도 신경을 각별히 쓴 것 흔적이 역력했다. "부담감 없이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체육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대환 위원의 의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김대환 복싱·MMA'에는 김대환 위원 본인 외에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김지형 코치와 여성부를 전담하는 박지혜 코치가 몸담고 있다. 둘은 김대환 위원과 함께 일반부를 지도하는 동시에 관원이 원할 경우 기능성 피트니스도 지도한다. 현재는 저녁 6시 30분, 8시, 9시 30분에 클래스가 시작되며 추후 오전과 오후에도 클래스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해설가, 에이전시, 칼럼니스트, 파이터에서 '관장'이라는 새로운 호칭을 추가로 달게 된 김대환 위원은 "나만의 격투세계를 일반인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을 바쳐 운동했고, 그럴 자신이 없었으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격투기는 정말 좋은 운동이고, 어디를 가든 이 체육관에서 너무 즐겁게 운동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추억을 안겨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입관문의: 031-781-1211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고준일 기자 (junil.ko@gmail.com)
기사등록 : 2012년 07월 13일16시 01분 56초


 
출처 : 엠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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